불길 잡는 데 19시간…나일론 공급 '비상' / SBS
어제(23일) 저녁, 울산에 있는 섬유 제조공장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나일론 섬유 소재에 불이 옮겨붙은 데다가, 현장에 바람까지 불어서 19시간이 지난 오늘 오후에서야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UBC 신혜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8뉴스 #나일론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