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5천 원 훔치다 '벌금 2백만 원'…"못내요" 무너진 사람들 / SBS / 모아보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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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벌금' 빌리는 사람들…현대판 '장발장' 급증 01:44 "내겐 한 줄기 빛"…장발장 은행 '순항 중' 04:01 [영상] "나는, 겸손이라고 생각해요" 삶의 마지막에 건넨 말…'장발장 은행장'이 남기고 간 메시지 #생계형범죄 #장발장 #장발장은행 #벌금 #절도 #SBS뉴스 #8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