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배기 벽ㆍ장롱에 집어 던져 살해…30대 피의자 구속
세살배기 벽ㆍ장롱에 집어 던져 살해…30대 피의자 구속 변을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동거녀의 3살배기 아들을 벽과 장롱에 집어 던져 숨지게 한 33살 정모씨가 구속됐습니다 춘천지법은 살인 혐의로 경찰이 신청한 정 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으며 정 씨는 자신의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 씨는 지난 24일 춘천시 후평동 자신의 원룸 2층에서 동거녀 A씨의 3살배기 아들을 벽과 장롱을 향해 집어 던져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