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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 지는거다] 나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있지 너도. 한 마디 한 마디가 명언인 재한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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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 지는거다] 나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있지 너도. 한 마디 한 마디가 명언인 재한 20200323
[부러우면 지는거다] 어머니를 위해 직접 꽃을 그려온 재한!! 저건 진짜 감동이지ㅠㅠ 20200323
[부러우면 지는거다] 땅 보고 걷지 않게 해줘서 고마워..♥ 멘트 한마디 한마디가 명언인 재한&송현 20200317
[부러우면 지는거다]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송현 너무 행복해... 20200323
[부러우면 지는거다] 와이프예요 ♥ 네이비 사냥꾼 이재한의 달달한 한마디! 20200323
[부러우면 지는거다] 역시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재한! 몰래 준비한 꽃! 20200323
[부러우면 지는거다] 떨리는 손으로 선물을 전달하는 재한 저.. 저희가 깎은 거예요.. 20200511
(뇌를 속여라) 당신의 생각대로 된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송현한테도 얘기 안 했던 재한의 속마음 로망 같은 게 있어요. 20200324
[부러우면 지는거다] 경직된 재한에 더 안절부절하는 부럽패치!! 20200324
[부러우면 지는거다] 진심이 닿기를... 아버님 뵐 준비를 하는 재한 20200511
[부러우면 지는거다] 넌 충분히 완벽해. 송현을 위로해 준 재한의 완벽한 한마디! 20200316
[부러우면 지는거다] 나한테 원하는 거 있나? 아버님의 기습 질문에 또박또박 대답하는 이재한 20200511
[부러우면 지는거다] 눈물 날 거 같아... 벅찬 감정에 눈물이 난 송현&재한 20200324
[부러우면 지는거다] 밥이 어디로 들어가는지... 너무 조용한 ASMR급 식사...ㄷㄷ 20200324
[부러우면 지는거다] 눈꺼풀이 떨리네... 재한&송현의 어머니 만나러 가는 길! 20200323
[부러우면 지는거다] 신뢰감 100% 동굴 목소리로 편지 낭독하는 재한 20200324
[부러우면 지는거다] 전 아나운서들의 폭풍 질문에 걸려든 재한?! 피곤할 때가 좀... 20200406
[부러우면 지는거다] 저 드라마에서 봤어요!!! 큰일 날 얘기를 하는 소미..ㅋㅋ 20200323
[부러우면 지는거다] 웃는 게 아기 같다~ 인상으로 점수 따고 들어가는 재한! 2020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