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촬영물 공유 '기자 단톡방'…멤버 12명 검찰 송치
경찰이 일명 '기자 단톡방'에 참여한 현직 기자 등 12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익명으로 참여하는 채팅방에서 불법 촬영물을 올리고 성폭력 피해자들의 정보까지 공유했습니다 직업 특성상 먼저 알게 된 정보를 불법으로 퍼뜨리기도 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