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오늘 (2024.09.09/뉴스투데이/MBC)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오늘, 전 청와대 행정관에 대한 공판 전 증인신문을 진행합니다 대통령 친인척 관리업무를 맡았던 신 모 씨를 상대로, 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의 태국 이주 과정 등을 신문할 예정인데요 법원은 문 전 대통령에게도 기일 통지서를 보냈지만, 문 전 대통령은 수사 자체가 부당하다고 판단해, 신문에 참여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ㅤ #뉴스투데이 #미리보는오늘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