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상대 쓸었다고‥中 네티즌 "판정 항의" 막말 (2022.02.14/뉴스투데이/MBC)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은메달을 따낸 차민규 선수의 시상식 세리머니를 놓고 중국 네티즌들이 시끄럽습니다. 이번 올림픽이 불공정하고 불결하다는 의미라며 욕설과 막말을 쏟아내고 있는데, 차 선수는 "존경의 의미"라고 밝혔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 #스피드스케이팅, #차민규, #중국,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