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PM] 마약 혐의 황하나, 수원지법서 첫 재판 外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AM-PM] 마약 혐의 황하나, 수원지법서 첫 재판 外 오늘 하루 주요 일정을 살펴보는 보도국 AM-PM입니다 오늘 주요 일정 함께 보시죠 ▶ 10:00 '마약 혐의' 황하나, 수원지법서 첫 재판 (수원지방법원) 오늘 수원지방법원에서는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립니다 황 씨는 지난 2~3월 사이 옛 연인인 가수 박유천 씨와 3차례에 걸쳐 필로폰 1 5g을 구매해 투약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 17일 박 씨도 같은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습니다 ▶ 11:00 당정, 주류세 개편·자동차 개소세 인하 연장 논의 (국회)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오늘 당정 협의회를 열고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기간 연장과 주류 과세 체계 개편에 대해 논의합니다 당정은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를 6개월 연장하고 주류세는 맥주와 막걸리부터 알코올 도수와 양에 비례해 세금을 매기는 '종량세'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해왔습니다 ▶ 14:00 정개특위 소위…패스트트랙 지정 선거법 논의 (국회)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오늘 제1소위원회 회의를 열고 패스트트랙 지정 안건 처리 방향을 논의합니다 여야 4당이 지정한 선거법 개정안에는 연동률 50% 비례대표제 도입과 국회의원 의석수를 현행 300석으로 유지하는 방안, 비례대표 의석을 확대하는 내용 등이 담겼습니다 다만 한국당은 회의 개의가 독단적이라며 항의하고 있어 참석하지 않을 가능성이 큰 상황입니다 오늘 주목할 일정은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 AM-PM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