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신문 보기] 경찰의 강력범 신상 공개 일관성 없이 멋대로 했다 外 (2019.02.07/뉴스투데이/MBC)
강력범 신상공개 제도 전반에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지난해 있었던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이나 '등촌동 전처 살인사건' 같은 강력 사건이 발생하면, 재발 방지와 가해자 처벌 차원에서 피의자의 신상 공개가 요구되죠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강력범 신상공개 제도 전반에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지난해 있었던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이나 '등촌동 전처 살인사건' 같은 강력 사건이 발생하면, 재발 방지와 가해자 처벌 차원에서 피의자의 신상 공개가 요구되죠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