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서도 후폭풍…"낙태죄 완전 삭제해야" (2020.10.08/뉴스데스크/MBC)

여권서도 후폭풍…"낙태죄 완전 삭제해야" (2020.10.08/뉴스데스크/MBC)

이번 정부안에 대해 청와대는 태아의 생명과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모두 존중한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여권 내부에서도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국회에서 '낙태죄'를 완전히 삭제한 새로운 법안을 내겠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낙태죄 #국회 #태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여권서도 후폭풍…"낙태죄 완전 삭제해야" (2020.10.08/뉴스데스크/MBC)
벌써 몇 번째 철거인데…정부는 "민간이 알아서" (2020.10.08/뉴스데스크/MBC)
낙태죄 개정안 역풍…여성계 이어 여권서도 "퇴행" / JTBC 아침&
'낙태죄 존치' 여권서도 퇴행 비판…개정안 발의 움직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슈 Pick? Pick!] 일본 집요한 압박에…"평화의 소녀상 철거하라" (2020.10.08)
"독감·코로나 동시 유행…안 맞으면 더 위험" (2020.10.21/뉴스데스크/MBC)
신규 확진 '8명' 두 달 만에 한 자릿수…거리두기 유지 왜? (2020.04.19/뉴스데스크/MBC)
'낙태죄' 개정안 사방서 역풍…여당서도 "퇴행" 비판 / JTBC 뉴스룸
낙태죄 입법예고안 반발 거세…"전면 폐지해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열차는 창가·휴게소 음식은 포장만…달라진 귀성길 (2020.09.29/뉴스데스크/MBC)
반발 부른 '낙태죄 처벌 유지'…"국회에서 조정하겠다" / SBS
법무부, '낙태죄 폐지' 형법 등 관련 법 개정 추진 / KBS뉴스(News)
[뉴있저] 낙태죄 개정안 입법예고...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YTN
낙태죄 입법 예고…상담사실확인서 등 '제한적 허용' 논란[MBN 종합뉴스]
“낙태죄, 14주 기준은 새로운 처벌 기준” vs “태아생명권 무시” / KBS뉴스(News)
[강지영의 현장 브리핑] "낙태죄 완전 폐지해야"…개정안에 비판 목소리 / JTBC 정치부회의
"낙태죄 전면 폐지하라" - 정부 입법예고안 규탄 기자회견 현장
[정용실의 뉴스브런치]여성계 원로들, 낙태죄 전면 폐지 촉구 나선 이유는 | KBS 200928방송
낙태죄 입법예고안 왜 논란일까?
20.10.8. “처벌의 시대로 되돌아갈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