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TV 뉴스] 인천 개항장 음악 살롱

[인천중구TV 뉴스] 인천 개항장 음악 살롱 인천 출신 뮤지션들이 뭉쳤습니다 6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면 인천 개항장 내 공터에서 [인천 개항장 음악 살롱]이 펼쳐집니다 지금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는 낭만적인 인천 개항장으로 출발해보시죠 인천 개항장에 아름다운 음악 선율이 울려 퍼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주변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즐겁게 버스킹을 즐깁니다 오늘은 인천 개항장 음악 살롱이 열리는 날! 특히 6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만 되면 인천 출신 뮤지션들의 아름다운 음악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 1988년 인천 개항을 시작으로 근대 역사가 시작된 인천 개항장에는 다양한 문화재와 근대건축물이 자리한 곳입니다 골목마다 다양한 카페와 공방들이 밀집되어 있어 문화와 역사가 공존한 중구 최고의 문화탐방 코스기도 합니다 이런 인천 개항장에서 만나는 인천 출신 뮤지션들의 음악 살롱은 보는 이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에는 충분합니다 매주 토요일 2팀씩 총 7회의 공연이 이루어지는 인천 개항장 음악 살롱 오늘은 슈퍼스타K 출신 박혜원 씨가 많은 사람들에게 음악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또 인천 개항장 내 박물관은 주말 관람 시간이 저녁 9시까지 연장 운영되고 있어서 주말에는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하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주말에 꼭 가봐야 할 곳! 지금 바로 인천 개항장으로 출발해보시는 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