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언제 보나"...아쉬운 작별상봉 / YTN

"또 언제 보나"...아쉬운 작별상봉 / YTN

[YTN 기사원문] [앵커]이산가족들이 2박 3일 동안의 짧은 상봉을 끝내고 오늘 또다시 긴 이별에 들어갑니다 조금 전 시작된 작별 상봉에서 이산가족들은 언제 볼 수 있을지 모르는 가족들을 부여잡고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남북회담본부에 나가 있는 YTN 중계차 연결합니다 김지선 기자!오늘 마지막 작별상봉인데요, 이산가족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