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짓날 기나긴 밤을 _ 황진이

동짓날 기나긴 밤을 _ 황진이

오늘의 시는 황진이 시인의 ‘동짓날 기나긴 밤을.’ 입니다. 시인은 조선 시대의 기녀로 자는 명월(明月), 생몰년은 미상이며 중종 대의 인물로 직접적인 기록은 없고 여러 일화를 통해서 삶의 흔적을 남겼습니다. 서경덕, 박연 폭포와 더불어 송도삼절이라 불리었으며, 한시와 시조에 뛰어났습니다. 목소리 : 은영선[email protected] 음악 & 자막 : 라경진[email protected] 믹싱 & 영상 : 박은경[email protected] #오늘의시, #시낭송, #좋은시, #시, #편안한음악, #봄길, #안부, #김영랑, #시낭송, #치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