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도 김정은도 식물인간 상태..김여정, 김정은 후계자 자리 열살 김주애에게 떠넘겨

김정은은 체중 140킬로그램 과체중에 만 가지 병을 앓고 있습니다 그래서 김여정이 후계자로 내정됐으나 열 살 조카 김주애에게 넘겨버렸습니다 해리스와 트럼프의 대통령 선거전이 치열합니다 어떤 나라나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목숨을 걸고 있습니다 공산국가의 경우는 더욱 심합니다 그런데 북한에서 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김정은은 체중 140킬로그램 과체중에 만 가지 병을 앓고 있습니다 현송월은 극단 여배우 출신입니다 모택동의 아내 강청도 여배우였지만 현송월은 정치력 제로의 여자입니다 김정은은 병으로 인해 오늘 중으로도 식물인간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김여정이 후계자로 내정됐는데 열 살 조카 김주애에게 넘겨버렸습니다 김여정이 이미 세력을 확보하여 군부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아니할 수가 없었습니다 태국에서 열 살 남매를 두목으로 하는 산적들이 맹위를 떨친 적이 있습니다 지금 북한에서 별 다섯 개 장성이 열 살인 김주애에게 무릎을 꿇고 있습니다 그러니 북한 군부는 태국 수백 명 산적들과 똑같은 수준의 집단이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1994년 북핵 위기 때 김일성과 김정일은 중국으로 도망가려고 신의주 별장에 있었다김정일은 자신의 분신인 김정남을 곁에 못 두고 해외로 보내야만 했다 중국 파워엘리트들이 김정남을 지지하자 북한 파워엘리트들이 김정남을 암살시켰다 장성택은 김정일 사후 1인자가 됐다 그러나 그는 그것은 김정일 위광 덕분이라고 잘못 알아, 처형당하고 말았다 여기 내용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이 채널 다른 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