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에 '245만 원' 뺏긴 편의점 알바생.. 알바보고 돈 갚으라는 점주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과 부모님들이 귀담아들으실 내용입니다. 상품권은 고유번호만 알아도 현금화가 가능한데, 이 점을 악용한 피싱이 활개 치고 있습니다. 알바생 피해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245만 원을 뜯긴 이 양이 과연 어리숙해서 당한 걸까요? 비슷한 시기, 전국에서 수 백 아니 수 천 명이 똑같은 수법에 돈을 빼앗겼는데요. 이쯤 되면 알바생 탓만으로 돌리기엔 뭔가 석연치 않습니다. 뉴스중심입니다. #보이스피싱 #편의점 #아르바이트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omh...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http://www.obsnews.co.kr 모바일 : http://m.obs.co.kr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email protected] 전화 : 032-670-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