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6 [기도] 여호수아 9장 14절 기도의 중요성 [배목새벽설교]](https://krtube.net/image/uoPZ6CNUzx4.webp)
1356 [기도] 여호수아 9장 14절 기도의 중요성 [배목새벽설교]
#달음질신앙 #배목새벽설교 #배목 2022년 1월 18일 화요일/ 새벽기도 1356일째 여호수아 114번째설교 1356-114 220118화 수9:14 (9-29) 14절 무리가 그들의 양식을 취하고 어떻게 할것을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히위족속인 기브온 족속과 화친을 맺은 것은 가나안 족속은 남녀노소 다 멸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어긋난다. 기도보다 행동이 앞설 때 착오가 생긴다. 느헤미야는 아닥사스다왕이 느헤미야에게 무엇을 해줄 것인가를 물을 때 그 찰라의 순간에도 기도한다. 느2:4 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 기도가 생활화가 되었다는 것이다. 기도가 생활화가 되지 않으면 현실이 급박할 때 현실에 마음을 빼앗겨서 기도를 놓칠 수 있다. 여호수아가 신앙이 좋은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갑작스런 상황에 대처하는데 몰두하다 보니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을 잊은 것이다. 기도하는 자와 기도하지 않는 자의 대비를 이루는 사람으로 다윗과 사울을 들 수 있다. 사울은 기도가 없다. 그도 그럴 것이 사울에게는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 없다. 아말렉 진멸후에 하나님의 말씀에 어겨서 보기 좋은 소와 양을 살려 둔 것이 사무엘에게 당신의 하나님을 위해 한 것이 라고 한다. 삼상15:15 사울이 가로되 그것은 무리가 아말렉 사람에게서 끌어 온 것인데 백성이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 하여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을 남김이요 그 외의 것은 우리가 진멸하였나이다/21 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 멸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고 양과 소를 취하였나이다 사무엘이 사울에게 아말렉 진멸에 대해 사울이 불순종했기에 왕권이 옮겨질 것이라고 하니 사울은 사무엘에게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게 대할라고 한다. 삼상15:30 사울이 가로되 내가 범죄하였을찌라도 청하옵나니 내 백성의 장로들의 앞과 이스라엘의 앞에서 나를 높이사 나와 함께 돌아가서 나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게 하소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지 못하니 블레셋 침공의 위급한 때에 엔돌의 신접한 여인을 찾아가게 된다. 삼상28:7-8 사울이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신접한 여인을 찾으라 내가 그리로 가서 그에게 물으리라 그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엔돌에 신접한 여인이 있나이다/8 사울이 다른 옷을 입어 변장하고 두 사람과 함께 갈쌔 그들이 밤에 그 여인에게 이르러는 사울이 가로되 청하노니 나를 위하여 신접한 술법으로 내가 네게 말하는 사람을 불러올리라 그러나 다윗은 행동하기 전에 항상 기도한다. 블레셋으로부터 그일라 땅을 회복하려 떠날 때 삼상23:1-2 혹이 다윗에게 고하여 가로되 보소서 블레셋 사람이 그일라를 쳐서 그 타작마당을 탈취하더이다/2 이에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가로되 내가 가서 이 블레셋 사람을 치리이까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이르시되 가서 블레셋 사람을 치고 그일라를 구원하라 하시니 아말렉 족속을 추격하여 가족들을 구하러 갈 때 삼상30:1-8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제 삼일에 시글락에 이를 때에 아말렉 사람들이 이미 남방과 시글락을 침로하였는데 그들이 시글락을 쳐서 불사르고/2 거기 있는 대소 여인들을 하나도 죽이지 아니하고 다 사로잡아 끌고 자기 길을 갔더라/3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성에 이르러 본즉 성이 불탔고 자기들의 아내와 자녀들이 사로잡혔는지라/8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가로되 내가 이 군대를 쫓아 가면 미치겠나이까 여호와께서 대답하시되 쫓아가라 네가 반드시 미치고 정녕 도로 찾으리라 다윗이 왕이 되고 나서 블레셋과 전쟁 할 때 삼하5:17-19 이스라엘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았다 함을 블레셋 사람이 듣고 다윗을 찾으러 다 올라오매 다윗이 듣고 요해처로 나가니라/18 블레셋 사람이 이미 이르러 르바임 골짜기에 편만한지라/19 다윗이 여호와께 물어 가로되 내가 블레셋 사람에게로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 저희를 내 손에 붙이시겠나이까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말씀하시되 올라가라 내가 단정코 블레셋 사람을 네 손에 붙이리라 하신지라 그 결과 기도하는 다윗은 점점 강해지고 기도가 없는 사울은 점전 약해진다. 삼하3:1 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 사이에 전쟁이 오래매 다윗은 점점 강하여가고 사울의 집은 점점 약하여가니라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선택할 때 내가 선택하지 말과 성령이 주시는 감동으로 지혜로 분별력으로 선택을 해야 한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할 때도 있다. 주변에 전문가나 경험이 많은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보다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 제일 정확하다. 인간은 부분적으로 알고 편견이 있기에 선택에 오류가 많지만 하나님은 전지하시기에 착오가 없으시다. 사람에게 선택을 맡기는 것은 위험하다. 잠14:12, 잠16:25“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하나님은 우리의 가는 길을 다 아신다. 욥23:10“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