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호 논골담길/ 바람의 언덕 /겨울 동해바다
'마누라 없이 살아도 장화 없이 못살았다'는 묵호의 논골담길을 아시나요? 지게에 명태를 지고가면 마을이 온통 바닷물로 흥건하게 젖어서 장화는 필수였다고 하네요 옛날 묵호의 질펀한 이야기를 전해주는 논골담길을 소개합니다
'마누라 없이 살아도 장화 없이 못살았다'는 묵호의 논골담길을 아시나요? 지게에 명태를 지고가면 마을이 온통 바닷물로 흥건하게 젖어서 장화는 필수였다고 하네요 옛날 묵호의 질펀한 이야기를 전해주는 논골담길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