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교사 심하게 목 졸랐다‥심각했던 '폭력성' (2025.02.18/뉴스투데이/MBC)

동료 교사 심하게 목 졸랐다‥심각했던 '폭력성' (2025.02.18/뉴스투데이/MBC)

고 김하늘 양을 살해한 40대 교사는 범행 전부터 학교에서 폭력성을 드러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가해 교사에 대한 신상 공개 검토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초등생피살 #신상공개 #지역Mㅤ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