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채무자 10명 중 3명은 청년…평균 1.1억 빚
[투데이고용플러스 20230306] 3곳 이상의 금융회사에서 돈을 빌린 다중채무자 10명 중 3명은 30대 이하 청년층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이 밝힌 '다중채무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다중채무자 중 30대 이하 청년층은 139만 명으로, 전체 다중채무자의 31%를 차지했습니다 이들의 대출 잔액은 155조1,000억원으로,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은 약 1억 1,000만원에 달했습니다 3곳 이상의 금융사에서 돈을 빌린 다중채무자는 '빚을 빚으로 돌려막기' 하는 경우가 많아 금리 인상기 부실 가능성이 큰 취약 채무자로 분류됩니다 - 📺 방송 시간 👉🏻 월~금 오후 8시 30분 📺 채널 👉🏻 한국직업방송 skylife(189번) SK broadband(258번) olleh(252번) LG U+(251번) CJ헬로비전(235번) t-broad(210번) ✔ 진행자 : 박서휘 캐스터 ✔ 풀버전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세요! 👉🏻 #다중채무자 #빚 #대출 #대출잔액 #금리인상 #뉴스 #박서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