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피로의 아침묵상 (20250126)](https://krtube.net/image/utaspUhO0M0.webp)
거룩한 피로의 아침묵상 (20250126)
20250126 (수17:7-18) 말씀에 의지하여 개척하라 1.내용관찰 므낫세의 영토에 대해 기록하며 그들역시도 그성의 주민들을 쫓아내지 못하엿음을 기록합니다. 왜냐하면 가나안 사람들이 그 지역에 살려고 결심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강제 노역시키며 쫓아내지 아니합니다. 자신들이 여호와께서 주신 복으로 말미암아 큰 민족이 이루어지자 그들은 왜 자신들에게 한 제비 한 분깃만 허락하냐고 여호수아에게 말하였고 여호수아는 에브라임 산지가 네게 너무 좁다면 브리스 족속과 르바임 족속의 땅 삼림에 올라가 스스로 개척할 것을 말합니다. 그러자 요셉 자손은 그 산지는 우리에게 넉넉하지 못하고 골짜기에 거주하는 가나안 족속은 철병거로 무장햇음을 말하면서 불평합니다. 그러자 여호수아는 너는 큰 민족이요 큰 권능이 있은즉 한분깃만 가질 것이 아니라 스스로 산지와 삼림을 개척할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능히 그들을 쫓아낼 수 있음을 말합니다. 2.질문 여호수아는 땅이 좁다고 찾아온 요셉 집파들에게 개척자의 정신을 심어주었습니다. 그들이 개척자로 승리할 수있는 비결은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시기 때문이었고 그것을 알아야 세상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게되는 것입니다. 3.하나님은 어떤분이신가? 불평이 아닌 감사의 삶을 살기원하시는 하나님 스스로 약속을 믿고 개척의 삶을 살기원하시는 하나님 상황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과 힘을 주시는 하나님 4.느낀점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사람들이 무서웠던 이유는 하나님보다 세상이 더 커보였기 때무입니다. 세상과 등맞대어 살다보면 세상의 힘이 더 커보일 수 있습니다. 그럴때 우리는 하나님보다 세상을 택하게 되고 그러다가 결국은 하나님을 떠나는 삶 살게 됩니다. 그러니 우리에게 믿음이 필요함은 세상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고 소망하기 위해서입니다. 세상을 여전히 우리의 시선을 하늘이 아닌 땅에 가둘려고 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세상의 철병거가 우리를 막는다 할찌라도 이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약속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소망을 붙들고 살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게 주어진 환경으로 좌절하는 인생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을 가지고 살아갈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래야 우리는 세상 속에서도 그리스도의 군사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5.적용 세상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기 원합니다. 내가 소유한 것에 불평 불만하는 인생이 아닌 감사함으로 내게 허락하신 또 다른 소망을 붙들고 달려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