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걷는 길 위에 그대와 나 둘이서

함께 걷는 길 위에 그대와 나 둘이서

항상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요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제발 ~~~~ 곽진언 - 함께 걷는 길 스노우볼 협찬: 김차니 Thanks to 윤과장, 곽진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