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일에서 낚시까지 하루가 짧은 어촌의 삶

밭일에서 낚시까지 하루가 짧은 어촌의 삶

#어촌라이프 #낚시 #달고나 진짜 바빴던 1박2일' 어촌라이프(1) - 어촌라이프(2) - 메일 : mbspring@naver com

밭일에서 낚시까지 하루가 짧은 어촌의 삶
역대급 조업량에 선장님도 놀랐다! 배는 이미 가득 찼는데 그물 가득 쏟아지는 주꾸미에 힘든 줄도 모르는 어부들 / 연평도 봄 바다 주꾸미잡이 / #바다다큐
입소문 난 곳 다녀왔어요. 말이 필요없는 그냥 올라옵니다#학꽁치 낚시 꿀팁
낚시나 하면서 용돈 벌려고 배 한 척 샀는데 생각 보다 너무 잘 된다｜떴다 하면 제철 방어, 삼치, 참돔으로 만선｜낚싯배로 바다 회썰고 놀면서 돈 버는 29살｜한국기행｜#골라듄다큐
‘하루 일과는 낚시하고 회 떠먹기’ 오가는 배 없는 거대한 섬에서 단둘이 느긋하게 사는 부부｜남쪽 끝 먼 바다, 오지의 외딴섬 ‘죽굴도’｜한국기행｜#골라듄다큐
"빨리 잡고 가자" 조리장이 복어 밥상 차려놨다. 복어 안 아끼는 선장님의 9박 10일 복어 사냥 / 선상먹방 / #바다다큐
쉴틈없이 바쁘다 - 어촌의 봄(1)
“한 번 타면 육지로 못 돌아간다” 돈 쓸 데도 없는 바다 위에서 수개월 먹고 자고｜피 같은 돈을 벌기 위한 어부들의 극한 항해기｜만선 젓새우잡이｜바닷가 사람들｜#골라듄다큐
뭔 물고기가 원양어선 만큼이나 많이 잡혔네요
다섯 살 때부터 시작한 낚시가 너무 좋아 결국 배를 사버린 아들│아들은 3년차 선장, 아빠는 잔일 하는 사무장│어느덧 낚시꾼 사이에서 유명 선장이 된 아들│한국기행│#골라듄다큐
왕돌초에서 낚은 150kg 참치 손맛 못 잊어 다시 왔다, 괴물 사이즈 물고기만 노리는 낚시 고수의 참치잡이 방법｜바닷가사람들｜#골라듄다큐
'한 그물에 1,000만 원' 잘 먹고 입 벌리니까 물밀듯 알아서 들어오는 물고기｜병어, 오징어, 아귀. 잡어는 모둠회로 ｜바다 위 108경원호｜만선 갈치잡이｜극한직업｜#골라듄다큐
무명 딴따라 독거 50대 웃기는 일상이야기
30분만 낚시해도 생길수 있는 일
겨울바다 갯바위 돌김은ᆢ
딱 2집만 살아 뱃길도 끊겨 회 먹고 싶으면 물고기 한 마리쯤은 자급자족 바다에서 꺼내 먹는 외딴섬마을에서의 하룻밤┃한국기행┃#골라듄다큐
하루 열 마리만 잡아도 남는 장사인데 던지면 덥석덥석 물어버리는 놈 덕분에 잡혀도 너무 잡힌다ㅣ여름만 골라서 반짝 등장하는 귀한 몸, 갯장어ㅣ여름 보양식ㅣ한국기행ㅣ#골라듄다큐
바닷가 섬에 집을 지었더니 주말만 찾아오던 아내가 뒤늦게 집까지 팔고 따라왔다┃바닷가 수족관에서 자연산 물고기 꺼내 먹는 귀촌 부부┃금당도 섬부부┃한국기행┃#골라듄다큐
“6개월간 여기 머물면서 바닷일, 갯일, 밭일 모두 배우쇼” | 어촌마을 사람들의 솔깃한 제안 | 귀촌이 꿈이었던 63세 도시남자 | 한국기행 | #골라듄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