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말과 선한 행동의 모범 (디도서 2장 6-8)  미션블레싱즈

바른 말과 선한 행동의 모범 (디도서 2장 6-8) 미션블레싱즈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디도서 2장 6-8절입니다 6 이와 같이 젊은 남자들도 신중하게 하라 7 범사에 스스로 선한 행실의 본을 보이며 교훈에 순결하고 위엄이 있게 하며 8 책망할 것이 없는 바른 말을 하게 하라 이는 대적하는 자로 하여금 우리를 거슬러 아무런 악담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 바른 말과 선한 행동의 모범 바울은 젊은 남자들에게 신중함과 선한 행동의 본보기를 보일 것을 강조합니다 그는 디도에게 스스로도 선한 행실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권면하며, 교훈이 순결하고 위엄 있게 하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삶의 태도는 주변 사람들에게 신앙의 아름다움을 전하며, 대적하는 자들에게도 책망할 것이 없도록 합니다 결국 이러한 모범적인 태도가 그리스도인의 신실함을 증명하게 됩니다 신중함과 선한 행실은 단순한 윤리가 아닌, 하나님께 드리는 헌신의 표현입니다 우리가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하며, 이는 믿음의 사람들에게 큰 책임감을 요구합니다 젊은 남자들이 신중하고 선한 행실을 보임으로써, 그들의 삶은 다른 이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며, 교회의 공동체 내에서도 귀중한 역할을 감당하게 됩니다 바울은 또한 올바른 말을 사용하라고 권면하며,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에 전할 때 중요한 요소입니다 우리의 말이 순수하고 겸손하게 사용될 때, 대적하는 자들도 우리의 말에 대해 흠을 잡을 수 없습니다 이는 믿음 안에서 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리의 입술이 하나님을 높이고 사람을 세우는 도구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신중한 태도와 바른 말을 사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새겨야 합니다 우리의 언행이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고, 주변에 복음의 영향력을 끼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합시다 우리의 삶이 그리스도 안에서 순결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