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찰자는 누구?…전두환 연희동 자택, 51억3700만원에 낙찰 / 연합뉴스 (Yonhapnews)
(서울=연합뉴스) 미납 추징금 환수를 위해 공매에 부쳐진 전두환 전 대통령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이 6번째 공매 끝에 낙찰됐습니다 이번 6차 공매는 최초 감정가(102억3천286만원)의 반값인 51억1천643만원에 시작했는데요 시작가격보다 0 4% 높은 값을 부른 유효 입찰자 1명이 51억3천700만원에 물건을 낙찰받았습니다 낙찰자가 누구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 연합뉴스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