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해커조직, 한미 연합훈련 노리고 해킹 시도 (2023.08.20/뉴스데스크/MBC)
북한 해커조직이 한·미 연합연습 전투모의실에 파견된 국내 직원들에게 사이버 공격을 시도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2월부터 한·미 연합연습 전투모의실에 파견된 '워게임' 업체 직원들에게 악성메일이 보내졌고, 수사 결과 북한 해커조직 '김수키'의 소행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북한해커조직, #한미연합연습, #사이버공격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