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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사연]김장 김치 해주다 루게릭병 걸린 친정엄마보러가는데 시어머니가 며느리 손자 빼앗은 소름돋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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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사연]김장 김치 해주다 루게릭병 걸린 친정엄마보러가는데 시어머니가 며느리 손자 빼앗은 소름돋는이유
(반전신청사연)의사 며느리 병원에 도시락 주러 가니 날 내동댕이치며 아는척 말라는데 "노인네가 쪽팔리게 감히 어딜 찾아와" 병원장이 달려와 한마디 하자 내 정체에 병원이 뒤집히는데
(반전신청사연)친정엄마 생신날 설화수 사드리니 내 신용카드 잘라버린 남편 "앞으로 처가에 천원 한장도 쓰지마" 남편이 설화수 뺏어와 시모 주길래 저는 신혼집 뺏고 이혼도장 찍습니다
[엄마반찬] 매콤하고 쫀득한 감말랭이무침~ 이렇게 쉬울수가!
명절에 식용류 하나 가져온 며느리 친정에는 명품가방 선물? 싹싹 용서빌게 복수한 사연
(반전신청사연)남편 뒷바라지해 의사 만들었더니 병원 개원식날 재벌 상간녀 데려온 시모"다들 인사하세요 제 새 며느리랍니다" 상간녀가 내게 큰절 올리자 시댁 식구 마저 엎드려 비는데
(사이다사연) 친정엄마 김장김치 맛보더니 돈주고 한통 사겠다는 시어머니.. 김치값이 들어있는 봉투 열어보고 충격받아 개X랄하게 되는데 _ 라디오드라마 실화사연
(반전신청사연)시댁 아파트를 친정엄마께 팔아놓고 이삿날 짐 안빼고 배째란 시부모 "사돈! 가족끼린데 같이 좀 삽시다" 시모가 안방은 양보 한다길래 울엄마의 역대급 반격이 시작되는데
(반전신청사연)백반집 하는 엄마가 김치를 보내주자 시누네 것도 보내란 시모 "원래 하던 일이니 어려운 부탁 아니죠?" 엄마가 보낸 김치통을 열자 경악할 물체에 거품물고 쓰러지는데
(반전신청사연)며느리는 친정 포기하고 살아야 한다며 명절날 친정 못가게 막은 시모"출가외인 답게 시댁에서 일해야지?" "이참에 친정재산도 포기 할게요" 시모 하얗게 질려 쓰러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