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원 보수 상반기만 4,750만원…5년만 최대폭 인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은행원 보수 상반기만 4,750만원…5년만 최대폭 인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은행원 보수 상반기만 4,750만원…5년만 최대폭 인상 국민은행과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 국내 시중 은행원들의 평균 보수가 상반기에만 평균 4천75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반기에도 이런 추세가 이어지면 올해 은행원 평균 연봉이 1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은행원들의 상반기 급여는 근로자 1년 연봉이 넘는 수준입니다 한국씨티은행 직원 수령액이 5천5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직원의 상반기 급여도 각각 5천만원을 기록했습니다 5년 만에 최대폭 인상인 은행들의 급여 잔치는 이자마진으로 올린 수익 덕분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