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생활복지시설 '능동 감시' 2주 추가 연장/ 안동MBC
2020/04/07 10:02:28 작성자 : 김건엽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간 추가 연장됨에 따라 경상북도가 생활복지시설 564곳에 대한 능동 감시체계를 오는 19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END▶ 경상북도는 시, 군 공무원 77명과 복지시설 종사자 564명을 감염병 책임자로 지정하고, 하루 2번 이상 임상 증상과 건강 모니터링 기록지를 작성하도록 했습니다 또 의심 환자 발생에 대비해 시설 안에 격리공간을 확보하고 시설로 들어가는 모든 물품을 소독하는 등 강도 높은 방역을 지속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