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4. 27 [원주MBC] 이 "고향에서" VS 김 "원팀으로".. 불붙은 선거
[MBC 뉴스데스크 원주] ■ 강원도지사 선거에 나설 여야후보가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됐습니다 이광재 후보는 고향인 평창을 찾아 스마트 건강도시 비전을 발표했고, 김진태 후보는 경선 상대였던 황상무 전 kbs 앵커에게 선대위원장 직을 제안했습니다
[MBC 뉴스데스크 원주] ■ 강원도지사 선거에 나설 여야후보가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됐습니다 이광재 후보는 고향인 평창을 찾아 스마트 건강도시 비전을 발표했고, 김진태 후보는 경선 상대였던 황상무 전 kbs 앵커에게 선대위원장 직을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