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deep][최저임금 '부메랑'①]3년간 30% 급등한 최저임금…외려 취약층부터 때렸다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06/09 MTN 핫라인 5 최저임금. 국가가 노사 간 임금결정 과정에 개입해 저임금 노동자 즉, 사회적 약자를 보호한다는 취지에서 도입된 제도입니다. 그런데 이 최저임금이 최근 3년간 30% 넘게 급등하면서 중소기업의 경영환경은 악화되고 저소득층의 일자리가 줄어드는 등 당초 취지와는 다른 결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이 오히려 취약층에 부메랑으로 되돌아오고 있는 겁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은 최저임금의 허상을 짚어보고 해법을 모색하는 연속 기획을 오늘부터 이틀간 보도합니다. 첫 순서로 최저임금 급등으로 직격타를 입은 취약층의 실태를 신아름 기자가 전합니다. ▶텍스트 내용 더보기 http://news.mtn.co.kr/v/2021060916574... ▶ YouTube 'MTN Pick 뉴스' • (~22.01.19)【MTN Pick 뉴스】 MTN이 콕! 찍은 생... ▶ YouTube 'MTN 핫라인 5' • 【MTN 핫라인 5 (19/09/23~22/03/30)】 경제 현장... #최저임금 #3년간 #30%급등 #취약층부메랑 #핫라인5 #뉴스 #뉴스다시보기 #MTN #머니투데이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