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교도소 피해자 "아직도 악플 달려"…운영자는 잠적 / JTBC 뉴스룸
강력 범죄자의 신상을 공개하는 사설 웹사이트 '디지털 교도소'가 관련 없는 사람의 신상을 잇따라 공개해서 피해자가 늘고 있습니다. 두 달 전에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로 잘못 지목됐던 한 유튜버는 지금까지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당시 모든 책임을 지겠다던 사이트 운영자는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고 현재 잠적한 상태입니다. ▶ 기사 전문 https://bit.ly/2R5iWOW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송승환기자 #피해자속출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