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선호씨 평택항 사고 20일만에 원청업체 사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故이선호씨 평택항 사고 20일만에 원청업체 사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故이선호씨 평택항 사고 20일만에 원청업체 사과 지난달 평택항 부두에서 화물 컨테이너 적재 작업을 하다가 숨진 고 이선호씨의 사고에 당시 공사를 진행한 원청업체가 사고 발생 20일 만에 공식 사과했습니다 원청업체인 동방 관계자 20여 명은 오늘(12일) 오후 2시 평택항 신컨테이너 터미널 운영동 앞에서 "컨테이너 작업 중 안전관리 소홀로 이번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에 따르는 어떤 질책도 달게 받겠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씨는 지난달 22일 평택항 개방형 컨테이너 내부 뒷정리를 하던 중 무게 300㎏가량의 지지대가 무너지면서 아래에 깔려 숨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