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 ‘죽을 4’와 서양의 ‘13일의 금요일’ [스스로의 뇌 속에 갇혀버린 우리들] | 거인의어깨

동양의 ‘죽을 4’와 서양의 ‘13일의 금요일’ [스스로의 뇌 속에 갇혀버린 우리들] | 거인의어깨

익히 알고 있는 플라시보 효과! 동양이든 서양이든 존재한다?! 예감이 곧 믿음이 되는 것! 모든 가능성을 가둬버리는 것은 결국 사회적 요인도 아닌 우리 자신들의 뇌! 빠져드는 인문학 강연쇼 '거인의 어깨'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