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신라왕경 발굴 현장 관광상품으로 개발 / YTN
경상북도는 복원작업이 한창인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정비지구를 관광상품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유적 출토가 예상되는 발굴 현장이 독특한 문화상품으로 가치가 있다고 보고 전문해설사 양성과 관광객 체험장 조성, 스토리텔링 공연 등 다양한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할 방침입니다 신라왕경 핵심유적지는 월성과 황룡사, 동궁과 월지, 월정교 등 8곳으로 2025년까지 총 사업비 9천450억 원이 투입돼 대대적인 복원작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허성준 [hsjk23@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