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 제공 혐의' 강임준 군산시장, 법정서 부인

'금품 제공 혐의' 강임준 군산시장, 법정서 부인

#강임준 #군산시장 #법정 #금품제공혐의 #부인 지난 6 1 지방선거에서 돈 봉투를 건넨 혐의로 기소된 강임준 군산시장이 첫 공판에서 돈을 건넨 적이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강 시장은 민주당 경선 당시 김종식 전 전북도의원에게 선거를 도와달라며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반면, 김 전 의원은 강 시장 측으로부터 돈을 받았다며 혐의를 인정한다고 밝혀 법정 공방을 예고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NEWS 전주방송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