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NEWS) 힘실리는 강성노조..노사 관계 긴장 예고
1 현대중공업 노조, 24대 지부장 강성 성향 '정병천 후보' 당선 2 현대중공업 노조, 8년간 강성 성향 노조 집권 3 올해 임협, 23차례 교섭 성과 없어 4 새 집행부, 교섭 마무리 첫 사업 강조 투쟁 지속 의지도 밝혀 5 현대차 노조, 9대 지부장에 강성 성향 '안현호 후보' 당선 6 안현호 차기 지부장, 사내 현장조직 금속연대 출신 7 강성 성향 집행부 집권 노사 관계 변화 예상 7-1 전기차 전환 계획 등 사측과 갈등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