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가의 "사랑의 인사" 진한 사랑의 감성 클래식 명곡 첼로연주 Elga's 'Greetings of Love' Love Sensitivity cello performance

[이야기가 있는 첼로연주] 오늘 감상하실 곡은 에드워드 엘가의 1888년 작품이라고 믿어지지 않을만큼 오늘 이즘에도 굉장히 유행하는 친숙한 곡인데요, 첼리스트의 연주속에 베어 있는 사랑의 감성을 느껴보세요. 이 곡은 엘가가 결혼을 앞둔 약혼녀 캐롤라인 앨리스 로버츠(Caroline Alice Roberts)를 위해 작곡한 사랑의 헌사와도 같은 곡이고, 엘가의 곡 중 오늘날 가장 인기있는 작품이자 여타 클래식 명곡을 통틀어서도 가장 폭 넓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신분 콤플렉스와 학력 콤플렉스, 거기다 경제적 콤플렉스까지 안은 채 무명 작곡가로 고단한 삶을 살아가던 엘가는 1886년 그의 나이 29살 때 자신에게 피아노 레슨을 받으러 온 9살 연상의 캐롤라인 앨리스 로버츠를 만나 우여곡절 끝에 두 사람은 이내 사랑에 빠졌고, 미래를 약속하게 되며 캐롤라인은 엘가를 격려하며 엘가가 가진 능력을 끌어내기 시작했답니다. 인생에서 상대의 능력을 더 빛이 날수 있도록 귀한 사랑을 만난다면 가장 성공한 인생이 될거 같습니다. 저는 우여곡절 살다가 늦게나마 주님의 은혜로 살아나 연주를 다시 하며 첼로 인생의 에필로그를 남길 수있어서 감사하고 있어요. 저의연주를 통해 은혜받고 위로 받으시기를 바라며, 잠깐 스쳐가는 사랑에 연연하지 말고 사랑의 배신을 하지 않으시는 주님을 만나서 영원한 사랑 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해 드릴게요~^^ 가슴 찡한 음률로 사랑하는 이에게 이젠 나만 믿어요. 당신만 사랑 할게요 고백을 이노래로 대신 할 수 있으실 거에요. 연주가 마음에 와 닿으신다면 구독과 좋아요, 이웃에게 공유로 사랑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laying Cello with Stories] The song you're going to listen to today is a familiar song that's so popular that you can't believe it's Edward Elgar's 1888 work. Feel the love in the cellist's performance. It's the same song that Elga wrote for her fiancee Caroline Alice Roberts, who is about to marry, and one of Elga's most popular songs today and one of her most widely popular of all classical music. Elgar, who lived a hard life as an unknown composer with an identity complex, educational complex, and economic complex, met Caroline Alice Roberts, who was nine years older than her who came to take piano lessons from her when she was 29 years old in 1886, and soon fell in love with her, and Caroline encouraged Elgar and began to draw up her abilities. I think it will be the most successful life if I meet precious love so that I can shine more on the other person's ability in life. I'm grateful that I could live through many ups and downs and live with the grace of the Lord, play again, and leave an epilogue of my cello life. I hope you'll be blessed and comforted by my performance. Don't dwell on the love that passes by for a moment. I'll meet the Lord who doesn't betray his love, and I pray that you'll be happy forever.^^ With a touching melody, I believe in myself now. I'll only love you. You can confess with this song instead. If the performance hits your heart, please subscribe, like, and share your love with your neighbors. 첼로연주 - 홍 지영 음향 및 편곡 - 이 재현 영상편집 - 이 재현, 송 은선 편집, 관리, 공연, 레슨, 비즈니스 문의 - 윤 금이 ([email protected]) 해당 영상의 저작권은 오마이첼로에 있습니다. Playing Cello - Hong, Jiyoung Sound and arrangement, video editing - Lee, Jaehyeon Editing, managing, performing, lessons, business inquiries - Yoon, Kumei The copyright of the video belongs to OMyCello. #오마이첼로#OMyCel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