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 분신' 후폭풍…해고위기 놓인 경비원들 / YTN

'경비원 분신' 후폭풍…해고위기 놓인 경비원들 / YTN

[제보]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앵커]'경비원 분신사건'이 발생한 서울 강남의 아파트 입주민들이 용역업체를 바꾸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동료 경비원들이 사실상 해고 위기에 놓였습니다 게다가 내년엔 최저임금도 올라 경비 근로자의 해고 움직임이 곳곳에서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최아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입주민의 모욕적인 말로 [YTN 기사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