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MBC 뉴스] 전주시의회 공공 배달 앱 두고 찬반 엇갈려

[5MBC 뉴스] 전주시의회 공공 배달 앱 두고 찬반 엇갈려

#전주시의회 #공공배달앱 #갑논을박 전주시의회에서 공공 배달 앱의 도입을 두고 찬반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주시의회 한승진 의원은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사례를 볼 때 공공 배달 앱은 이용자 수와 결제 금액이 민간 앱보다 턱없이 적은 상황이라며, 배달 앱 개발에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시의회 김윤권 의원은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해 전주시의 배달 앱 도입을 주장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