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VS 한동훈 개싸움! 약속대련이든 뭐든.. 명분이 같잖아서 무조건 파국이다~

윤석열 VS 한동훈 개싸움! 약속대련이든 뭐든.. 명분이 같잖아서 무조건 파국이다~

김건희 명품백에 대한 대응방안을 두고, 윤석열과 한동훈이 충돌하는 모습을 연출하며 총선 80일을 앞둔 국힘당은 대혼란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이것은 약속대련으로 보이는데, 문제는 그 명분이 너무 같잖은거 아닙니까? 국가지대사를 가지고 이견을 보이는게 아니라 김건희 디올백을 가지고 집안싸움하고 있는 형국이라 설령 이게 찐이라고 하더라도 자폭하는 상황입니다 약속대련이라면, ‘윤석열 아바타’ 이미지를 벗고 2012년의 박근혜 처럼 '여당 내 야당'이라는 이미지를 한동훈에게 심어주기 위한 시나리오란 얘기입니다 그러면 윤석열이 망가져야 하는 상황 이걸 어떻게 수습할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그래서 진짜 문제는 우리에겐 팝콘이 매우 부족하다 정치쉽단 멤버십 가입 제보 및 문의 cjmedia09@gmail 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