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분들 힘내세요' 기초수급 할머니가 맡기고 간 마스크와 100만 원

'대구분들 힘내세요' 기초수급 할머니가 맡기고 간 마스크와 100만 원

※17일 오후 4시께 - 16일 오후 4시께로 수정합니다 울산에서 70대 노점상 할머니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 시민을 위해 써달라며 마스크 40장과 현금 100만 원을 경찰서에 맡기고 황급히 자리를 피했다. #코로나19 #기부 #마스크 부산일보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hoy.kr/2af7D 부산일보 페이스북 구독하기 ☞ https://goo.gl/WhRwy8 부산일보 네이버 TV 구독하기 ☞ http://tv.naver.com/busanilbo 디지털센터 김강현 PD gangd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