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여자친구에 마약주사…"성폭행 의도 없었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아들 여자친구에 마약주사…"성폭행 의도 없었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아들의 여자친구에게 마약을 강제로 투약한 혐의로 56살 A씨를 검거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강제 마약투약 혐의는 인정했지만 성폭행 시도는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마약 주사를 놓은 이유와 관련해 "위로해주려 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 15일 오후 3시쯤 포천의 한 펜션에서 아들의 여자친구에게 마약을 강제 투약한 혐의를 받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