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에게 10억 수수' 이정근 민주당 전 사무부총장 징역 4년 2개월 확정 [이슈PLAY] / JTBC News
사업가로부터 금품 10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의 상고심 판결이 오늘(28일) 나옵니다 대법원 1부는 오늘(28일) 오전 이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알선수재 등 혐의 사건의 판결을 선고합니다 이씨는 정부 지원금이나 정부 자금 배정 등 각종 청탁을 받고 사업가 박모씨에게서 총 9억4천여만원어치 뒷돈이나 선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이씨는 1심에서는 징역 4년 6개월을, 2심에서는 징역 4년 2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이씨의 금품수수 의혹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수사의 발단이 된 바 있습니다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