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어린이를 ‘활동가’라며 불러 대통령 성토케 한 野 ‘오염수 간담회’

8살 어린이를 ‘활동가’라며 불러 대통령 성토케 한 野 ‘오염수 간담회’

어린이를 정치에 이용하는 것은 정말 나쁘다. 독일 히틀러 체제에서 유겐트가 연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