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도중 방화로 10여 명 사상…“종중 재산 갈등 빚어” / KBS뉴스(News)
충북 진천의 야산에서 문중 제사를 지내던 사람들을 향해 갑자기 80대 남성이 인화 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였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종중 재산 갈등 때문에 방화를 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 기사 더보기 : ▣ KBS 뉴스 보기 ◇ PC : ◇ 모바일 :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이메일: kbs1234@kbs co 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종증재산 #갈등 #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