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청년 최고위원도 단일화 합의…2파전 압축

새누리 청년 최고위원도 단일화 합의…2파전 압축

새누리 청년 최고위원도 단일화 합의…2파전 압축 새누리당 8·9 전당대회에서 청년 최고위원에 도전한 유창수·이용원 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하고 유 후보를 단일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당 대표, 최고위원과 별도로 선출하는 청년 최고위원은 유 후보와 이부형 후보의 2파전으로 압축됐습니다. 새누리당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처음으로 청년몫 최고위원을 별도로 선출하기로 했으며 만 45세 미만 청년 유권자를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해 최다득표자가 최고위원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