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속되는 미중갈등에 가전 수출 비상…LG·삼성, 중국 공장 ‘흔들’
미중 갈등도 우리 가전업계에 악재가 되고 있습니다. 미중 무역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중국에 있는 생산공장을 옮겨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서주연 기자입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7시~7시 30분,앵커: 김성현, 윤선영) ◇출연: 서주연 기자, 최남석 / 전북대 무역학과 교수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goo.gl/ssHHk8 #미중_무역전쟁 #LG전자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