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따라잡아야 하는 tsmc의 몸집은 어느 정도?
'삼성전자 라이벌' 세계 1위 반도체 파운드리 TSMC ‘눈길' 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mpany 대만집체전로제조홀딩스,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 55%로 1위 2위 삼성전자 점유율 17% 정도 파운드리: 반도체 생산만을 맡는 회사 지난해 331대만달러에서 530대만달러로 +60% 올해 630대만달러 정도, 지난 21일 679대만달러 최고점 시가총액 5천840억 달러, 원화로 환산 643조 원 창업자 모리스 창 1987년 설립, 33년 역사와 신뢰 499개 고객사 보유, 10,761개 제품 생산 애플, 퀄컴, 엔비디아 등이 고객사 지난 8일, 2020년 4분기 실적 발표 2020년 매출 53조 원, 영업이익 22.4조 원 매출 증가율 25%, 영업이익률 42% 분기 매출과 순이익 증가세 미국과 중국에서 주로 매출 발생 올해 설비투자 27 ~ 31조 원 예고 5nm 초미세화 공정에서 주문량 늘어나기 때문 삼성전자와의 첨단기술 경쟁에서 격차 벌이려는 의지 팹리스 고객사와 경쟁하지 않는 점도 TSMC 강점 3nm 반도체 양산도 목표 모바일·미래차·서버·5G 첨단 반도체 수요 커 특히 차량용 반도체 부족 닛케이 소식통 “미국, 일본, 유럽으로부터 요청받았다" "반도체 공급 부족 수개월은 이어질 것" TSMC "최우선 순위, 자동차 고객사와 긴밀히 협력 중" 전문가 비중 확대·매수 의견이 92% 목표가 평균 142.42달러, 상승 여력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