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명가 "전북 무형문화재 제12호 악기장"
3대의 가업을 맥으로 전승하려 외길에 걸으메 길은 험하고 산은 높고 세상은 욕망과 탐욕이 난무하니 아희야와 고려1101년의 소리찾아 너울너울 꽃나비되어 악기와 어화둥둥 하리오 -전승명가 대표이사 서인석-
3대의 가업을 맥으로 전승하려 외길에 걸으메 길은 험하고 산은 높고 세상은 욕망과 탐욕이 난무하니 아희야와 고려1101년의 소리찾아 너울너울 꽃나비되어 악기와 어화둥둥 하리오 -전승명가 대표이사 서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