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림 KT 대표이사 내정자 사퇴…경영공백 장기화
[앵커] 윤경림 KT 차기대표 후보자가 후보로 선출된 지 20일 만에 결국 공식 사퇴를 결정했습니다. 차기 대표 후보 선출까지 변수가 많아 KT의 경영공백 장기화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이민후 기자, 윤경림 차기대표 후보가 결국 사퇴했다고요? ◇백브리핑 시시각각 (월~ 금 오전 11시 25분 ~11시 53분) 백브리핑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programs.sbs.co.kr/sbsbiz/cnb...